상품체험 후기

아이들과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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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00:09:53
옥협우성지 <>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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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경제,문화일보,영·유아 복지기관 교육상품 기증,교원그룹이 연말을 맞아 전국 영·유아 복지기관 1000여 곳에 3억 원 상당의 자사 교육상품을 기증했다. 교원그룹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교원 내외빌딩에서 김춘구 사진 가운데 구몬사업본부장과 정원만 왼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회장 심형래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했다고 1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이번 기증과 관련 자사가 교육업체 중 최초로 인성을 주제로 전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바른 인성 캠페인’의 하나라며 총 3억 원에 달하는 구몬학습의 영·유아를 위한 그림책과 교구 1000세트를 전국 1000개 복지기관에 기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https://feelgame01.com/20171201,IT과학,머니투데이,조이시티 3on3 프리스타일 PS어워드 수상,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조이시티가 콘솔게임 플레이스테이션4 PS4 게임 3on3 프리스타일 이 PS 어워드 2017 의 디지털 다운로드 경쟁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PS 어워드는 매년 PS 게임별 판매실적을 기준으로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3on3 프리스타일은 PS 아시아 시장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부문 3위라는 성과를 낸 데 힘입어 수상했다. 3on3 프리스타일은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IP 지식재산권 를 활용해 개발한 PS4 게임이다.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외에도 일본과 유럽 북미 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찬현 조이시티 사업개발부장은 글로벌 서비스 출시 후 지난 1년간 3on3 프리스타일을 사랑해주신 유저들 덕분에 수상해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 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https://feelgame01.com/sports.html20171207,IT과학,스포츠경향,넥슨 실감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 OBT 시작,넥슨이 7일 온라인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 의 공개테스트 OBT 를 시작했다.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의 수를 제한하지 않고 정식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테스트 참여자들의 플레이 패턴을 분석하고 주요 콘텐츠의 재미를 검증하는 목적 외에도 게임 밸런스 서비스 안정성 등의 최종 점검을 통해 12월 14일부터 정식서비스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뛰어난 그래픽을 기반으로 게임 몰입감을 높여주는 ‘1인칭 시점’과 유저 취향에 맞게 차량 디자인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외관 튜닝’ 코스별로 각 차량에 대한 장단점이 반영돼 도로 적응력을 높이는 ‘로드 서페이스’ 등의 업데이트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공개테스트 오픈을 기념해 1월 4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타임게이지 채우고 넥슨캐시를 받아라 ’ 이벤트는 5일 동안 매일 한 시간씩 게임 플레이를 진행한 후 타임게이지를 다섯 번 이상 채우면 응모할 수 있다. 또 접속한 시간 15분·30분·60분·90분·120분 및 플레이 판 수 5판·10판 에 따라 게임 내 재화인 SP 또는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하루 두 차례에 걸쳐 ‘A C급 차량팩’을 획득할 수 있는 ‘주말 HOT TIME’ 이벤트도 진행한다.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총 10대의 슈퍼카를 무료로 대여할 뿐만 아니라 20% 상향된 매치 보상 거래시장 수수료 40% 할인 등의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부여한다. 니드포스피드엣지 는 세계 유명 자동차 라이선스 획득을 통해 다양한 차종의 실제 디자인과 성능을 게임 내에 구현한 게임이다. 순위경기 스피드 개인전 스피드 팀전 꼬리잡기 모드 드리프트 모드 아이템 개인전 등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비롯해 핸들링 튜닝 차량 데칼 랩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https://feelgame01.com/casino.html
전주지검은 ‘전주 얼굴 없는 천사’가 놓고 간 성금 6000여만원을 훔친 A씨(35)와 B씨(34)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3분께 ‘전주 얼굴 없는 천사’가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 뒤편 ‘희망을 주는 나무’ 아래에 두고 간 성금 600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사건 당일 오전 10시께 노송동 주민센터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희망을 주는 나무 아래에 종이박스를 놓아 뒀다”는 내용이었다.

‘얼굴 없는 천사’임을 직감한 주민센터 직원은 곧바로 그 장소에 갔다. 하지만 성금이 담긴 종이박스를 찾지 못했다.

누군가 얼굴 없는 천사의 기부금을 훔친 것으로 판단한 주민센터 직원은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성금을 가져간 차량을 특정, 추적에 나섰다. 번호판을 종이로 가리는 등 수상한 차량을 발견한 시민의 제보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경찰은 충남경찰청과의 공조를 통해 논산과 유성에서 A씨와 B씨를 붙잡았다. 범행 4시간 만이었다.

A씨와 B씨는 고등학교 친구 사이며 각각 공주와 논산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 ‘얼굴 없는 천사’가 성금을 놓고 가는 시기를 파악하고 2~3일 전부터 노송동 주민센터 인근에서 기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컴퓨터 수리점을 하고 있는데, 한 곳을 더 열기 위해 돈이 필요했다”며 “일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다. 후회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회수한 성금 6000여만원을 지난 2일 노송동주민센터에 돌려줬다.

한편 익명의 기부자인 ‘얼굴 없는 천사’는 2000년부터 성탄절 전후로 노송동 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어 수천만원이 담긴 종이박스를 몰래 놓고 사라졌다. 그가 올해까지 20년간 두고 간 성금만 총 6억6850만4170원에 달한다.


출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