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체험 후기

아이들과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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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체험 후기 한뼘스포츠브라 승연
2020-01-15 13:07:53
정준준남남 <> 조회수 103
27.125.106.141
https://feelgame01.com/casino.html20171201,경제,아이뉴스24,CU 가맹점 상생안 발표…연 900억 관리 지원,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장유미기자 편의점 CU 씨유 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CU가맹점주협의회와 가맹점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생 협약 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에서 상생안을 발표한 것은 지난 7월 GS25에 이어 두 번째다. BGF리테일은 지난 7월부터 CU가맹점주협의회와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가맹점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준비해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개월여에 걸친 협의의 결과물로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성장을 추구하며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확대한 것이 주요 골자다. CU가맹점주협의회와 BGF리테일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맹점 생애 관리 프로그램 도입에 연간 800억 900억 원 지원 점포 운영 시스템 고도화에 5년간 총 6천억 원 투자 스태프 케어 Care 기금 조성 및 기초 고용 질서 준수 등 가맹점 경쟁력 제고는 물론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가맹점 간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해 가맹점 상황에 맞춘 가맹점 생애 주기별 관리 프로그램 을 새롭게 도입한다. 우선 신규 점포를 위한 초기 안정화 제도가 크게 강화된다. 매달 점포 수익금이 최대 350만원 월 임차료 에 못 미칠 경우 차액을 보전해 주던 것을 최대 470만원 월 임차료 에 못 미칠 경우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 기준을 120만원 늘렸다. 이와 함께 매출 향상에 큰 영향을 주는 간편식 유제품 등의 상품 구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월 최대 30만원의 폐기지원금도 지원된다. 신규 매장의 성패가 개점 후 1년 내에 판가름 나는 편의점 특성을 고려해 1년간 집중 지원을 통해 창업 초기 빠른 시간에 매장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했다. 초기안정화 지원 기간 중 매출 부진이 지속적으로 발생될 경우 위약금 감면 등 폐점 부담을 최소화해 안전한 출구를 보장하게 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창업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BGF리테일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CU는 기존 점포의 경우 운영비 부담을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지난 2014년 가맹점 수익배분율을 높이면서 폐지됐던 심야 영업점에 대한 전기료 지원을 부활시키기로 했다. 더불어 심야영업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CU가맹점주협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모든 가맹점에 전산 간판 유지관리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5년 간 총 6천억 원을 투자해 물류 인프라 및 차세대 점포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통환경에 맞는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2018년까지 중앙물류센터 및 지역통합센터를 구축한다. 중앙물류센터 완공 시 대규모 재고 보관 및 자동 출고 시스템을 통해 전국 가맹점에 공급 주기 단축 및 취급품목수 확대 등 안정적인 물류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또 미래 유통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loT O2O 보안 기능 등을 대폭 강화한 차세대 POS 시스템 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자동발주 시스템 모바일 점포관리 APP 등 점포 운영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들을 더욱 정교히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투자로 가맹점의 운영 편의성 제고는 물론 회사 차원에서도 경영 효율화를 통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스태프 근무 환경 및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스태프 케어 기금을 함께 조성해 내년 상반기까지 기금 운영과 관련해 구체화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 기초 고용질서를 준수하고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태프 존중 캠페인 을 전개해 스태프의 감정 노동 보호를 위해서도 힘쓸 예정이다. 김성태 CU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은 CU는 지난 28년간 가맹점과 가맹본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해 왔다 며 가맹본부와 함께 준비한 상생 협약을 토대로 국민에게 더욱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은 CU가맹점주협의회와 머리를 맞댄 지난 4개월의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 며 BGF리테일은 모든 가맹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로서 사회적 과제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https://feelgame01.com/20171207,IT과학,스포츠조선,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최고게임은 무엇일까,2017 올해를 빛낸 게임이란 한 해 동안 구글플레이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작품을 발표하는 행사다. 지난해는 슈퍼셀의 실시간 카드게임 클래시로얄 이 수상했다. 구글플레이는 올해를 빛낸 인기 게임 경쟁 게임 대중적인 게임 인디 게임 등의 분야에서 시상을 진행했고 올해를 빛낸 게임만 남겨두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수상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게임이 2017 올해를 빛낸 게임의 수상작이 될지 후보를 정리해봤다. 리니지M 첫 번째 후보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이다. 지난 6월 출시된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자사 IP를 활용해 개발한 MMORPG다. 리니지의 핵심 요소와 시스템 및 운영 방식이 고스란히 녹아들어있는 집결체다. 이 같은 시스템은 과거 리니지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기 충분했고 결과로 나타났다. 출시와 동시에 기존 충성도 높은 리니지 유저들의 막대한 지지를 받았고 그 결과 지금까지 양대 마켓 1위의 자리를 굳건히 고수하고 있다. 충성고객의 층이 두텁다 보니 매출 성과가 눈에 띈다. 출시 첫날 107억 원을 기록한 것에 이어 일 평균 90억 원대를 유지하며 인기 IP의 힘을 과시했다. 최근 신규 클래스인 다크엘프와 신서버 블루디카를 업데이트하고 새로운 에피소드인 지배의 탑을 공개했는데 신서버의 캐릭터 사전 생성이 3시간 만에 마감될 만큼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 역시 리니지의 IP를 활용한 MMORPG로 지난 2016년 12월 출시되어 화제를 일으킨 게임이다. 그동안 다양한 모바일RPG로 시장의 노하우를 축적한 넷마블게임즈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온라인게임 못지않은 방대한 콘텐츠는 물론 모바일게임의 그래픽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기존 MMORPG의 단점들을 시스템으로 극복할 수 있게 만들며 모바일게임 시장에 이정표를 세웠다. 성과 역시 출시 당일 200만 다운로드와 100만 이용자 돌파 출시일 공식 카페 회원 수 50만 돌파 등 지표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자랑했다. 최근 진출한 해외시장의 성과 역시 눈부시다. 아시아권은 물론 그동안 서머너즈 워 외에 성공사례가 없던 북미 유럽까지 출시 일주일 만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액스 지난 9월 출시된 넥슨의 액스 AxE 역시 주목 대상이다. 액스는 Alliance X Empire 이름에서부터 드러나듯 연합과 제국의 대립이 메인 콘텐츠다. 육성 초반 구간부터 짜임새 있게 구성된 진영전 콘텐츠는 유저들에게 충분한 소속감을 제공했고 정해진 시간마다 열리는 분쟁전은 유저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액스의 가장 큰 강점은 자체 개발 IP다.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 MMORPG가 대세를 이루고 있던 시장에 뒤늦게 진입하며 우려 섞인 시선도 받았지만 경쟁에 재미에 집중한 액스는 상위권 차트에 당당히 자리 잡았다. 연말 다양한 신작들이 출시되며 살짝 주춤한 상태지만 정식 서비스 시작 후 리니지 형제를 뛰어넘는 성과를 나타내는 등 올해를 빛낸 게임의 자격을 충분히 보여줬다. 음양사 for kakao 지난 8월 카카오게임즈가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음양사도 유력 후보 중 하나다. 음양사는 고대 동양풍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주인공 음양사 가 되어 식신들을 수집 및 성장시키는 수집형 RPG로 몰입도 높은 스토리 모드와 풍부한 콘텐츠가 장점이다. 한국 서비스 전부터 출시 6개월 만에 전 세계 2억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올해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로 손꼽혔다. 음양사의 성공 원인은 현지화다. 타 게임에 비해 스토리의 비중이 높은 데다 외국 게임을 퍼블리싱 하는 형태였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내용을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를 위해 음성 작업을 한국어로 완벽하게 이뤄내며 유저들에 호평을 받았다. 소녀전선 중국의 미카팀 MICA·TEAM 이 개발하고 룽청이 퍼블리싱을 맡은 소녀전선은 미소녀로 표현된 총기를 수집하는 게임으로 지난 6월 서비스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다. 특히 중국산 모바일게임의 선봉장 역할을 한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녀전선의 특별한 점은 유료 재화로 캐릭터를 획득하는 것이 아닌 게임 내 재화로 캐릭터를 제조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게임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얻기 위해 유료 재화를 지불했던 것과 비교해보면 획기적인 방식이다. 이 외에도 경쟁 없는 싱글 플레이의 재미를 제공하면서 PvP에 지쳐있는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낮췄다. 이러한 게임성과 과금 모델은 국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는 성과로 나타났다.https://feelgame01.com/sports.html20171201,경제,뉴스1,불공정한 FTA 공청회 좌장 교체하라,서울 뉴스1 신웅수 기자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E홀에서 열린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제2차 공청회에서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이 불공정한 진행을 이유로 이한영 중앙대 교수에게 좌장 교체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10일 한미 FTA 개정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공청회를 마련했지만 농축산업계의 강한 반발로 무산된 바 있다. 2017.12.1 뉴스1 평창2018 관련 뉴스·포토 보기 네이버메인에 ‘뉴스1채널’ 설정하기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https://feelgame01.com/casino.html20171205,IT과학,한국경제,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512GB 시대 열었다,64단 512Gb V낸드 기반 512GB eUFS 공급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차세대 모바일기기용 512GB 기가바이트 eUFS 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를 양산한다고 5일 밝혔다. 2015년 1월 스마트폰용 128GB eUFS 양산으로 UFS 시장을 창출한 삼성전자는 2016년 2월 256GB eUFS 에 이어 지난달 512GB eUFS 라인업을 출시해 21개월만에 모바일기기의 내장 메모리 용량을 2배로 높였다. 512GB eUFS는 고성능 64단 512Gb V낸드를 8단 적층하고 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해 하나의 패키지로 만든 제품으로 기존 48단 256Gb V낸드기반의 256GB 제품 대비 용량은 2배 늘리고 크기는 동일하게 유지했다. 64단 512Gb 3bit V낸드는 자체 개발한 고성능 컨트롤러를 통해 가상의 주소를 물리적 주소로 보다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초고속 매핑 기술 과 셀이 2배로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소비전력량을 최소화하기 위한 초절전 기술 등 최첨단 독자 기술 적용으로 성능과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되는 64GB eUFS의 경우 4K UHD 3840x2160 모드로 10분짜리 동영상 13편을 촬영할 수 있으나 512GB eUFS는 130편을 연속 녹화할 수 있다. 또 내장 메모리 중 최대 용량이면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 소비자들은 이번 512GB eUFS 라인업을 통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5GB의 풀HD 영상을 기존 마이크로SD 카드보다 8배 이상 빠른 6초대에 SSD로 전송할 수 있다. 또 임의 쓰기 속도가 마이크로SD카드 100 IOPS 보다 400배나 빨라 고품질 사진 연속 촬영이나 듀얼 화면에서 파일 검색과 동영상 다운로드 등 복잡한 작업을 버퍼링 현상없이 빠르고 더욱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다. 한재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 은 512GB eUFS는 모바일기기에서 속도 저하로 고용량의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며 512GB eUFS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업체들이 차세대 제품을 적기에 출시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 고 밝혔다.https://feelgame01.com/20171202,IT과학,한국일보,SF 미래에서 온 이야기 비주얼 퓨처리스트 미래를 디자인하다,38 미래 이미지 디자이너 시드 미드 1 ‘스타 트렉’ 극장판의 거대 우주선 ‘블레이드 러너’ 음울한 첨단 도시 수직이착륙차 스피너 등 디자인 SF 시각디자인의 살아있는 전설 2 포드자동차 디자이너로 시작 제품 교통 영화 게임 등 망라 과학과 생활문화 통찰력으로 상상세계 개연성 있게 시각화 ‘비주얼 퓨처리스트’로 불리는 시드 미드가 디자인한 SF 투모로우랜드 2015 의 미래 도시. SF 문학과 영화가 허황된 상상이 아니듯 그의 디자인은 미래를 과학적이고 유기적으로 시각화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SF와 판타지에 푹 빠져 살던 소년이 있었다. 특히 온갖 기기묘묘한 탈것들에 관심이 쏠렸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소년은 육군에 입대를 했고 여가 시간에 미래의 자동차에 대해서 이것저것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을 그리곤 했다. 그는 스케치를 모아서 포드자동차 회사에 보냈는데 그걸 받아 본 수석 디자이너는 재능이 있으니 예술학교에 진학하면 좋겠다는 답장을 보냈다. 그는 제대한 뒤 로스앤젤레스 LA 의 아트센터스쿨에 입학했고 학업을 마치자 포드에 입사했다. 2년 동안 포드자동차의 미래 선행디자인 작업을 하며 감각을 쌓은 다음 디자인 전문회사로 옮겨 다양한 고객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회사를 세우고는 전 세계 모든 문화예술 영역에 걸쳐 미래 이미지의 시각디자이너로 독보적인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바로 그가 오늘날 미래 콘셉트 아티스트들의 ‘살아있는 전설’ 시드 미드이다. 최초로 등장한 ‘비주얼 퓨처리스트 SF 영화사상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꼽히며 최근에 속편도 개봉된 ‘블레이드 러너’ 1982 에는 제작진 중에 특이한 직책이 나온다. 비주얼 퓨처리스트 Visual Futurist 즉 우리말로 하면 시각적 미래주의자라고 할 만한 명칭이다. 시드 미드는 이 영화에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크레딧에 이런 이름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했는데 그 뒤로 ‘비주얼 퓨처리스트’는 영화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전반에 걸쳐 자타공인 시드 미드를 대표하는 말로 굳어지게 되었다. 그가 다른 미래 콘셉트 아티스트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SF 작가는 글로 스토리를 쓰지만 시드 미드는 그림으로 미래의 이야기를 쓴다고 이해하면 쉽다. 그가 디자인하는 모든 것들은 시대 배경이나 이용자와 동떨어진 채 단순히 상상력 그 자체를 과시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맥락을 담는다. 예를 들어 ‘블레이드 러너’에서 시드 미드가 디자인한 근미래 도시의 건축적 스타일은 그의 다른 작업들과는 달리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가 강하고 최첨단과도 거리가 멀다. 이는 ‘미래이면서 복고풍’이라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정서적 주문을 충실히 반영한 것으로 복고풍 분위기 연출을 위해 새로운 미래적 콘셉트를 잡기보다는 기존의 것에 뭔가를 더하는 식으로 접근했다. 또한 해리슨 포드가 타고 다닌 비행차 스피너의 경우 일반 차량들과 달리 하늘을 날 수 있다. 경찰처럼 몇몇 특수직군을 위해 제한적으로만 허용된 탈것이라는 설정이다. 시드 미드는 이 차량이 하늘을 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접는 날개나 헬리콥터 등 다양한 형태를 구상했지만 결국 다른 미래 자동차 디자인과 차별성도 떨어지고 미학적으로도 만족하지 못하여 최종적으로는 일종의 수직이착륙 비행기처럼 디자인했다. 날개가 필요 없이 강력한 엔진의 힘만으로 떠오르고 비행한다는 콘셉트인데 실제로 영국에서 개발한 해리어 전투기가 이와 흡사한 방식으로 수직이착륙을 한다. 영화 ‘엘리시움’ 2013 에서 황폐한 지구와 대조되는 최첨단 우주식민지 도시 역시 미드의 디자인이다. 소니픽쳐스릴리징 월트디즈니스튜디오 코리아 제공 미래 이미지 디자인의 새 차원을 열다 사실 시드 미드처럼 주변 환경이나 이용자 배경까지 고려해서 미래 이미지 디자인을 하는 것은 오늘날 업계의 상식이지만 그는 그 선구자였다는 독보적 상징성을 지닌다. 단순히 상징성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그만큼 높은 수준의 작업을 일관되게 펼쳐 온 사람이 드물다. 그는 산업디자이너로 출발해서 영화나 게임 애니메이션 등 사실상 미래와 관련된 모든 시각매체 영역에서 활동했다. 자신만의 개성적인 스타일을 뚜렷하게 드러내 누구나 그림만 보면 바로 시드 미드의 작업임을 알 수 있을 정도다. 그의 스타일은 기하학적 단순함을 기반으로 한 조형미에 금속성 느낌이 짙게 밴 모더니즘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 대개 아티스트들은 이런 느낌을 내기 위해서 은회색조의 색상을 많이 쓰기 마련이지만 시드 미드는 무척이나 화려한 색감들을 구사하면서도 그 어떤 그림보다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더니즘적 즉 20세기적 미래 콘셉트 디자인으로는 궁극의 경지에 다다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그의 영향력은 콘셉트 아트 디자인계에 너무나 널리 퍼져 있고 몇 세대에 걸쳐 누적되어서 젊은 아티스트의 경우 자신의 작업에 시드 미드의 영향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혹은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아티스트의 작업을 보다 보면 때로는 일부러 시드 미드와 비슷한 느낌은 모조리 배제한 듯이 강하게 의식한 흔적이 느껴지기도 한다. 요약하자면 시드 미드는 미래 콘셉트 디자인이라는 영역에서 배경과 상상력이 따로 놀던 시대를 벗어나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즉 산업계에서 충분히 응용 가능한 실용적 SF 미학을 구체화한 인물로서 추앙받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그의 작업들은 그 자체로 감탄을 자아내는 뛰어난 예술 작품이자 SF적 상상력의 진수로 평가받는다. 영화 ‘트론’에서 미드가 디자인한 미래 바이크. 영화의 작품성보다 그래픽디자인으로 더 회자된다. 브에나비스타픽쳐스 제공 SF영화계의 독보적 이미지 스토리텔러 시드 미드가 처음으로 SF영화계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은 1979년에 나온 ‘스타 트렉’ 극장판 1편이다. 인류가 70년대에 우주로 보낸 보이저 무인 우주탐사선이 머나 먼 외계 행성에 도착한 뒤 그곳의 기계생명체들에게 신처럼 떠받들어진다는 설정이다. 외계 기계생명체들은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선을 만들어 ‘신’의 고향 즉 지구를 향해 다가오지만 기계가 아닌 인간들은 해롭고 쓸모없는 존재로 인식한다. 시드 미드는 이 영화에서 기계생명체의 거대한 우주선을 디자인했다. 당시의 ‘스타 트렉’ 영화는 TV시리즈가 종영한 지 오래인 상태에서 다시 한 번 부활을 꾀하고자 제작된 것이었는데 TV 때와는 차원이 다른 세련된 SF적 이미지들과 탄탄한 스토리 및 연출 덕분에 흥행에 성공 극장판과 새로운 TV시리즈가 잇따르며 지금은 대표적인 SF 프랜차이즈로 자리를 굳혔다. 시드 미드는 ‘블레이드 러너’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트론’ 1982 에서 디자인한 사이버공간의 환상적 이미지들로도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다. 당시는 컴퓨터그래픽 기술 수준이 부족해서 해상도가 매우 낮은 그림밖에 구현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영화에 등장하는 사이버공간 속 사람들의 모습은 사실 애니메이터들이 손으로 그렸다는 웃지 못할 사실도 있다. 그러나 컴퓨터그래픽 장면에서는 낮은 해상도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박진감과 디자인미학을 보여주는 바이크며 기타 탈것 구조물이 등장한다. 바로 이들이 시드 미드의 작품들이다. ‘트론’은 2010년에 속편이 나오기도 했지만 영화 자체는 그다지 뛰어난 평가를 받지는 못했는데 그래픽 장면만큼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방송사 등에서 시그널 영상 등으로 오랫동안 재활용되었다.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낮았던 시대의 영화 ‘트론’ 1982 에는 애니메이터가 직접 손으로 그린 장면들이 삽입됐다. 브에나비스타픽쳐스 제공 시드 미드가 현대 문화사에 끼친 영향력은 막대하다. SF문학의 경우는 어느 한 작가의 독과점적 영향력을 논하기가 힘들지만 미래 이미지의 시각디자인에 관한 한 시드 미드처럼 직간접적으로 광범위하고 깊숙하게 흔적을 남긴 인물은 달리 찾기 힘들 정도이다. 지금도 그의 그림을 아무 거나 한 점만 보고 있으면 그 안에서 이야기가 꿈틀꿈틀 올라오는 것 같다. 박상준ㆍ서울SF아카이브 대표 시드 미드 1933년 7월 18일 .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에서 태어나 서부 여러 지방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다. 육군에서 3년간 복무한 뒤 LA의 아트센터스쿨을 졸업하고 포드자동차에 입사했다가 2년 뒤에 디자인 회사로 옮겼다. 이 시기 US철강 소니 등 다양한 회사들의 의뢰를 받아 여러 형태의 디자인 작업을 경험했다. 1970년에 자신의 회사를 세우고는 네덜란드의 필립스사와 10여 년 동안 작업하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건축디자인과 콘셉트 아트를 망라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이미지 디자이너로 활동해오고 있다. 필립스와 일하면서 전기전자 제품의 소비자 관점에 대해 많은 통찰을 쌓았으며 대형 크루즈 여객선 대형 여객기 콩코드 초음속 여객기 등 다양한 교통기관의 내ㆍ외장 디자인 컨설턴트로도 명성을 얻었다. 1979년 ‘스타 트렉’ 극장판 1편을 시작으로 ‘블레이드 러너’ ‘트론’의 사이버 바이크 ‘에일리언2’의 우주선 ‘미션 투 마스’의 화성 탐사차 ‘엘리시움’의 우주식민지 등 여러 영화에서 디자인을 맡았으며 그밖에 게임 ‘윙 커맨더’나 애니메이션 ‘턴에이 건담’에서도 콘셉트 디자인을 담당했다. 어릴 때부터 열성적인 SF 팬이었으며 고교생 때는 유명 SF 작가인 로버트 하인라인을 직접 만나기도 했다. 산업디자이너로 경력을 쌓으면서도 늘 관심은 ‘미래 연구’에 있었다고 하며 ‘어찌 보면 내 삶은 SF를 따르는 원칙대로 흘러 온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자신의 작업들을 모아 수 십 년째 전 세계를 돌며 대학과 기업체에서 전시회와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구름 청중을 몰고 다니기로 유명하다. 또한 자신의 작업 노하우를 담은 동영상 자료들을 1993년에 일본에서 인터랙티브 CD ROM으로 출시하는 등 일찍부터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교육에도 적극적이었다.